손 감독은 2022부터 소노의 전신인 고양 캐롯에 합류해 수석코치와 전력분석코치로 일하며 팀 사정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태술 전 감독과 5개월만에 결별한 고양 소노가 손창환 감독(49)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소노는 “구단 창단부터 함께한 손창환 전력분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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