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여파에 자금 막힌 중소기업...은행 대출 감소.
금융당국·정치권, 은행권에 중소기업 금융지원 요청.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발표한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77%로 전년(0.60%) 대비 0.17%포인트 상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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