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다양한 채용 행사 개최… 일자리 창출 목표 ‘착착’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천268건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293명이 취업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약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채용박람회와 각종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6만5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공공근로, 장애인 일자리, 신중년 사회공헌 등 직접 일자리를 포함해 2만9천915개 창출을 계획 중이다.
구직단념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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