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스타트업 기업 가치를 합산하면 약 10조원이 넘는 창업 생태계가 형성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KAIST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 연구팀이 주도하고, 국내 최초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오준호 기계공확과 석좌교수가 창업한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2017년 설립한 로봇 기업으로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가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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