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 설경구 “박은빈, 나와 데칼코마니 아냐…맞을 때 후련”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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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설경구 “박은빈, 나와 데칼코마니 아냐…맞을 때 후련” [인터뷰①]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출연한 설경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설경구는 “‘하이퍼나이프’는 박은빈 씨가 제안받았다고 해서 궁금했다.

설경구는 박은빈과 데칼코마니 같진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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