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러 가다가 갑자기 폭삭"…'구사일생' 굴착기 기사 생존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물 마시러 가다가 갑자기 폭삭"…'구사일생' 굴착기 기사 생존담

지난 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극적으로 생환한 20대 굴착기 기사가 "물을 마시러 가는 도중 갑자기 사고가 났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지하 30여m 지점에 고립돼 있다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13시간여 만에 가까스로 구조된 A씨는 붕괴 당시 굴착기에서 내려 컨테이너 쪽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이에 구조대원들은 A씨 구조를 포기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