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보건소가 최근 고창병원에서 서해안 축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보건소가 최근 고창병원을 찾아 인구 늘리기 캠페인과 함께 서해안 축 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해안권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강화를 위한 서해안 축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보건의 달을 맞아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의 정책을 알리고, 직원 간 소통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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