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01’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시즌이 지날수록 이강인을 덜 활용하고 있다.기술적으로 훌륭하고 다재다능한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서 영입된 후 좋은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확고한 주전이 되지 못했다.더 많이 뛰고 싶은 이강인은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진행되면서 떠날 마음을 먹었다.이강인 이탈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강인 플레이스타일은 이적시장에서 관심을 끈다.크리스탈 팰리스가 이강인을 노리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강인 영입전에 참전을 했다.후벤 아모림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전술 시스템에 맞다고 생각한다.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팀들도 이강인을 원한다.엄청난 돈을 준비 중이다.PSG는 2년 만에 이강인을 팔아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강인은 이적을 하더라도 충분히 주전으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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