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영남권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2억360만원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펍지 스튜디오는 지난 2020년 호주 산불피해 지역에도 약 58만 달러(약 8억3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크래프톤은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더프라미스를 통해 이재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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