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이 “범죄자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반명(반이재명)연대’의 길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대통령이나 어떠한 권력에 대한 욕심이 아닌, 검은 카르텔 세력에 맞서 싸우기 위한 행보에 나설 것을 암시했다.
그는 “제도권 내외, 검은 카르텔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그 길이 외롭더라도, 반명연대의 물꼬를 트는 고난한 길일지라도 묵묵히 견디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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