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가 된 이제훈이 드라마 '협상의 기술'을 통해 배운 것들을 이야기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분)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
"윤주노를 만나면서 어떻게 하면 더 현명하게 회사를 이끌고 사람과 만나면서 협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배웠다"는 그는 "결국엔 진실인 것 같더라"라고 중요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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