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직접 만나는 LG U+ '찐심데이'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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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직접 만나는 LG U+ '찐심데이'로 소통 강화

LG유플러스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운영하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 '찐심데이'에 풀마케팅(Pull Marketing)을 도입, '찐심크루'로 확대한다.

찐심크루는 찐심데이에 참여한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든든한 지원군인 크루(Crew)로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새라 LG유플러스 CX센터장(전무)은 "일반적인 고객 설문이나 데이터로는 들을 수 없는 진짜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찐심데이의 취지"라며 "실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LG유플러스를 더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 고객에게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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