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탈북 여성들이 직접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노래와 함께 관객과 공감하는 생존과 치유의 무대로 기획됐다.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모두 TV조선 모란봉클럽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순실, 이유미, 정유나, 한수애, 김서아다.
피아노, 가야금,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을 출간했고, 현재도 유튜브 및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