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 '알약', 랜섬웨어 행위 6만4000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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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알약', 랜섬웨어 행위 6만4000건 차단

이스트시큐리티는 올해 1분기 보안 솔루션 ‘알약’이 랜섬웨어 행위기반 사전 차단 기능을 통해 총 6만3909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알약 랜섬웨어 행위기반 차단 건수(사진=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가 선정한 1분기 주요 랜섬웨어 동향은 △랜섬허브, 새로운 맞춤형 백도어 비트루거(Betruger) 사용 △1분기 새로 등장한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미국 사이버안보청(CISA)·연방수사국(FBI) 등 기관의 고스트 랜섬웨어에 대한 공동 권고문 발표 △랜섬웨어 조직, 취약점을 악용한 초기 침투 지속 △1분기 새로 등장한 랜섬웨어 소개 등이다.

일반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에서 파일 암호화 이외 특정 악성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향후 유사 방식의 공격 확산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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