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삼성 기흥에서 대선 행보 시작...“경제인들 ‘구국의 마음’으로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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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삼성 기흥에서 대선 행보 시작...“경제인들 ‘구국의 마음’으로 임해야”

반도체 산업의 상징적 발상지에서 출정 첫걸음을 뗀 만큼,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 운영’이라는 양 전 의원의 메시지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찾아 “과학기술을 포함한 경제인들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구국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어 “선대 이병철 회장이 2·8도쿄선언(1983년)을 통해 ‘반도체 사업 진출’ 이후 첫 삽을 뜬 곳이 바로 용인기흥공장”이라며 이곳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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