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MRI 기술 ‘소닉DL™’ 성과…GE헬스케어 코리아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수상 GE헬스케어가 ‘2025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Healthcare Asia Medtech Awards)’에서 심장 관련 기술 혁신상과 올해의 직원 참여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단 한 번의 심장 박동으로 MRI 영상을 생성할 수 있어, 기존 대비 검사 시간이 대폭 단축되며 환자가 숨을 참지 않고도 촬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 기술이 비침습적 방식으로 고해상도 심장 영상을 제공해, 일반 환자는 물론 부정맥 환자나 태아 진단 등 다양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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