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아티스틱 퍼포머의 강렬한 에너지…첫 솔로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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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 아티스틱 퍼포머의 강렬한 에너지…첫 솔로콘 스타트 

그룹 NCT 텐이 첫 솔로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텐은 솔로 데뷔곡인 ‘Nightwalker’(나이트워커)로 이번 공연의 오프닝을 웅장하게 열고 ‘ON TEN’(온 텐), ‘BAMBOLA’(밤볼라), ‘Dangerous’(데인저러스) 등 펑키하고 힙한 분위기의 무대들로 시작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터뜨렸으며, 솔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신곡 ‘STUNNER’를 비롯해 ‘Shadow’(섀도), ‘New Heroes’(뉴 히어로즈)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연이어 펼쳤다.

특히 텐은 계단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쿨한 바이브를 한껏 높인 ‘Enough For Me’(이너프 포 미), 안대를 착용해 곡의 다크한 무드를 극대화한 안무가 인상적인 ‘Sweet As Sin’(스위트 애즈 신) 등 지난 3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했으며, 물이 담긴 수조에 잠긴 채 등장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Water’(워터), 압도적인 안무 테크닉이 돋보이는 ‘Birthday’(벌스데이) 무대로 독보적인 ‘아티스틱 퍼포머’ 타이틀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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