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김윤석·장기하·손석구, 배두나의 심상치 않은 남자들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다.
14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 '수필'(손석구), '연우'(장기하) 그리고 '이균'(김윤석)과 함께하는 다양한 순간들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음은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초등학교 동창 '연우'와 함께하는 '택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