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에서 사사키와 붙었던 스틸, 또 팔꿈치 문제…"MLB 투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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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사사키와 붙었던 스틸, 또 팔꿈치 문제…"MLB 투수의 삶"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컵스 투수 저스틴 스틸(30)이 굴곡건을 봉합하고 왼쪽 팔꿈치의 척골 측부 인대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최우선 과제인 이번 시즌 컵스 로테이션에는 큰 타격'이라고 14일(한국시간) 전했다.

아직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

컵스는 일단 스틸의 빈자리를 베테랑 콜린 레아로 채울 가능성이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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