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네거티브 자제해야…최악의 자충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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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네거티브 자제해야…최악의 자충수 될 것"

국민의힘이 제21대 대선 경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대선 주자들을 향해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나 과도한 인성 공격과 같은 '네거티브(부정) 캠페인'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경선은 여느 때와는 다른 조건과 환경 속에서 치러진다.10명이 훌쩍 넘는 후보자들이 경선에 뛰어들었다"며 "자칫 과열 양상으로 치달을 수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낳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화합과 단결"이라고 강조했다.

4명으로 후보가 추려지는 1차 경선(컷오프)은 2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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