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개 가상물질로 신약 스크리닝”…히츠, 美 암학회서 AI 플랫폼 ‘HyperLab 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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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개 가상물질로 신약 스크리닝”…히츠, 美 암학회서 AI 플랫폼 ‘HyperLab 2.0’ 공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업그레이드…북미 고객사 확보 본격화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히츠(HITS)가 자사 생성형 AI 기반 신약개발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 2.0’을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학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외에도 실험 우선순위 설정이나 화합물 구조 최적화 등에서 연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보조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2025년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전환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학회를 통해 북미 시장 내 실사용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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