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전 세계인에 '조인트스템' 등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기술 알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처셀, 전 세계인에 '조인트스템' 등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기술 알린다

네이처셀은 일본 관계사인 일본엔젤줄기세포주식회사(Japan Angel StemCell, JASC)와 함께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기술로 탄생한 중증무릎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바이오스타 부스 방문객들은 엔젤줄기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줄기세포배양액을 직접 충전하는 체험학습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이번 세계엑스포에서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모세 프로젝트를 전세계인에게 소개한다"며 "하나님의 선물인 엔젤줄기세포를 활용해 모세처럼 12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독립전시부스로 참가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