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국가대표 백민후, 韓 선수 최초 세계잉빌선수권 16강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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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국가대표 백민후, 韓 선수 최초 세계잉빌선수권 16강 본선 진출

아일랜드 ‘2025 IBSF 세계잉빌선수권’, 조별예선서 2승1패 조2위로 통과, 인도의 싯와라와 8강행 다퉈, 이근재는 조3위로 아쉽게 마감 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2위 백민후(경북체육회)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전날(12일) 예선 첫 경기에서 인도의 수브라마니안 벤카테스를 274:216로 꺾은 백민후는 두 번째 경기에서 영국의 로버트 할에게 291:413으로 패해 1승1패가 됐다.

백민후는 14일(현지시간) 인도의 강호인 슈르부 싯와라 선수와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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