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은 사무공간과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에 디지털증거분석실을 운영, 지식재산 범죄 수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식재산 범죄 형사입건 건수도 지난 3년간 2100여건으로 디지털포렌식 수사기법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또 특허청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4동 1층에서 상표권자의 권익 보호 등 지식재산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위조상품 팝업 전시장’도 설치·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