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지역사회 건강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잇달아 진행했다.
'모바일 클리닉'은 2012년부터 약 13년 동안 지속된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임직원 약 60명은 서울숲에서부터 성수동에 이르는 카페 거리 일대를 걸으며 길가 및 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도시 환경을 정화하는 시간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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