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업가로 알려진 남성이 상습 불법촬영, 술취해 의식 없는 비서 성폭행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고씨는 2022년 9월 한남동 사무실에서는 자신의 수행비서 B씨(당시 25세)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또 다른 피해자 중 한명은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임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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