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로 미국을 방문했다.
첫 번째 주(11~~13일)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셀러브리티들이 불닭 부스에 직접 방문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김남숙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 본부장은 "김정수 부회장의 미국 방문은 코첼라 축제를 찾은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No.1 핫소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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