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가 14일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과 빛의 연정을 강조하며 오는 6·3 조기 대선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진행자의 ‘메가시티 관련 행정수도 이전’ 질문에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고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자는 게 헌법재판소 위헌으로 중단됐다”며 “많은 행정기관이 (세종시로) 내려가 있고 국회와 대통령실까지 이전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 구조를 짜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빛의 연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난번엔 촛불 혁명(2016~2017년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이었고 이번이 (윤석열 탄핵) 빛의 혁명이었다”며 “문재인 정부는 촛불 혁명으로 들어섰기 때문에 운영 과정에서 함께했던 세력이 연대해서 국정운영에 참여해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