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순라길, 순라군 해설프로그램'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로구 '순라길, 순라군 해설프로그램' 운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순라길, 순라군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문장 순라의식' 재연에도 함께한다고 14일 밝혔다.

순라군은 조선시대에 도둑, 화재 등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종묘 담장 주변을 지키던 군대다.

오후 3시 광화문 월대에서 시작해 인사동 문화의 거리까지 순라군, 수문장 등 조선시대 복장을 한 50여명이 행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