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첫방] 임지연X이재욱 뱃멀미, 혹독한 신고식…최고 5.2% 시청률 터졌다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한겨울 바다에서 '블록버스터급 조업'을 펼치며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 1회에서는 강원도로 향해 첫 겨울나기를 시작한 사 남매의 여정이 담겼다.
여전한 큰 손 염정아는 막내 이재욱과 함께 '수제 두부' 만들기에 나섰고, 섞박지를 담당한 박준면은 임지연과 호흡을 맞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