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투수로 올스타 브레이크 때나 복귀할 수 있다." 오타니의 복귀 타임라인이 자꾸 늦춰진다.
투타겸업 선수인 오타니는 다저스에서 단 한 차례도 실전에 나서지 않았다.
복귀가 빠른 경우, 팔꿈치 수술을 받은 선수는 1년 반 가량 회복 기간이 지난 2025시즌 개막부터 투수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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