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특정개발진흥지구 선정…용산구 “첨단산업 개발진흥지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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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상가, 특정개발진흥지구 선정…용산구 “첨단산업 개발진흥지구로 도약”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 전자상가 일대(29만325㎡)가 ‘AI·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가 지난 4월3일 심의·의결한 결과로, 용산구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해 온 개발 계획이 본격적으로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

앞서 용산구는 2023년 서울시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에 발맞춰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기반의 첨단 산업 혁신지로 육성하고,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지구 지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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