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문화 소통 확대를 위해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비즈니스센터에 셀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콘서트, 연극 등 공연 티켓을 전달하는 '삼표 문화창고'도 도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