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2’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 남매의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를 보여줬다.
13일 첫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2’ 1회에서는 강원도로 향해 첫 겨울나기를 시작한 사 남매의 여정이 그려졌다.
여전한 큰 손 염정아는 막내 이재욱과 함께 ‘수제 두부’ 만들기에 나섰고, 섞박지를 담당한 박준면은 임지연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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