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딸 로아 위해 '7억 집' 이사…공개연애 5번? "딸은 안돼" (미우새)[종합]

변호사에 로스쿨 교수라는 소개팅 상대 스펙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에 있던 김영철의 누나는 “우리 영철이가 너무 딸린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최진혁은 “잔소리를 좀 많이 하시니까”라며 어머니 잔소리에 독립을 결심했다 밝혔고, 스튜디오의 진혁 母는 “썩을 놈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라며 독설을 날렸다.

이동건 역시 “딸 로아가 자고 갈 수 있는 방이 있으면 해서 요즘 집을 알아보고 있다”라며 이사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