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200억' 최고 몸값 MF, '판매불가' 선언…맨시티+뮌헨 좌절→레버쿠젠 이사 "비르츠 다음 시즌 매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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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200억' 최고 몸값 MF, '판매불가' 선언…맨시티+뮌헨 좌절→레버쿠젠 이사 "비르츠 다음 시즌 매각 없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레버쿠젠 경영진에 따르면 플로리안 비르츠는 다음 시즌 팀에 남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잔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했다"며 "비르츠는 구단과 2027년까지 계약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노령화된 선수단을 새롭게 재정비하길 원한다"며 "맨시티와 더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구단은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라고 하며 "독일 국가대표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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