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확 체험 프로그램 후 모인 참가자들이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4월 11일부터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에서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팜에서 최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직접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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