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하니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韓 떠나 로마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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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하니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韓 떠나 로마로 [엑's 이슈]

그룹 뉴진스 민지와 하니가 로마에서 근황을 전했다.

13일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독자적으로 만든 계정 'mhdhh_friends'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여행 중 뉴진스 민지와 하니를 만났다는 목격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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