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행과 나날'(가제) 미야케 쇼 신작 올 겨울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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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행과 나날'(가제) 미야케 쇼 신작 올 겨울 개봉 확정

'여행과 나날'(가제)은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2020),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2022), '새벽의 모든'(2024)까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3연속 초청받으며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중 하나인 미야케 쇼가 연출을 맡았다.

'여행과 나날'(가제)은 각본가 ‘이’(심은경 분)가 눈 덮인 산속 여행지에서 ‘벤조’(츠츠미 신이치 분)와의 낯선 만남과 자연을 통해 겪는 삶의 변화와 교감을 담아낸 영화다.

또한 “심은경, 츠츠미 신이치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의 작업 역시 놀라울 정도로 호흡이 좋았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에서의 만남을 기다려달라”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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