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복나눔 도시텃밭 분양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텃밭 분양을 하면 매년 많은 주민의 신청이 이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울주군은 도시텃밭 분양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텃밭상자 보급사업도 같은 시기에 시작해 벌써 11년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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