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은 선발이 아닌 불펜 역할만 도맡으며 복귀 시즌을 마쳤다.
모두 2022년 9월 28일에서 멈췄던 시계가 다시 돌아간 셈이다.
소형준은 "시즌 전부터 목표 승수를 잡지는 않았다.(개인) 승리에 크게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그저 아프지 말고 잘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