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프로배구 남녀부 통합우승에 앞장선 외국인 거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뛸까.
현대캐피탈의 구단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에 앞장섰던 레오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투트쿠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오와 투트쿠는 나란히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5월 6∼9일·튀르키예 이스탄불) 참가 신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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