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한 지 사흘째인 지난 13일 경호팀과 함께 지하상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 상가에서 경호팀을 대동하고 산책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쯤에도 윤 전 대통령은 경호팀 5명 정도를 대동하고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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