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 5월 1일부터 운영된다.
라이징 포트는 지난해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SK가 선보인 UAM 체험시설 '매직 카펫'(MAGIC CARPET)을 응용해 '꿀잼도시(매우 재미있는 도시) 울산'을 구현한 시설이다.
김 시장은 "라이징 포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형 교통체계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를 미리 경험해보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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