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 모로코 헤리티지(유산)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의 국내 2호 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바샤커피는 지난해 8월 청담동에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데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와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15석 규모의 ‘커피바’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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