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나가니 백업 GK도 호러쇼...최저 평점 3.5점 “최악의 하루, 볼 잡을 때마다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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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나가니 백업 GK도 호러쇼...최저 평점 3.5점 “최악의 하루, 볼 잡을 때마다 불안해”

최전방에 반스, 이삭, 머피였고 중원은 조엘린톤, 토날리, 기마랑이스였다.

골키퍼는 바인드르였다.

이날 맨유 수비진의 실수도 많았고 바인드르 골키퍼의 실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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