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난방비 절약 정신을 보여줬다.
최진혁은 "요즘 살짝 독립을 생각하고 있다.불편한 게 조금 있더라"라고 말했다.
자취 8년차 김종국은 "너네 집 좋은데 무슨 독립을 하냐.나나 생활비 차이가 없더라.올 겨울에 난방비가 얼마 나왔는지 봤다.58000원이 제일 많이 나왔더라.올겨울이 추워서 틀었는데"라고 이야기해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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