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4개 중소 부품협력사와 함께 최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모빌리티 기술 전시회 'WCX(World Congress Experience) 2025'에 공동 참가했다.
현대차그룹은 WCX에 '현대차그룹 협력사관'(HYUNDAI MOTOR GROUP PARTNERS)을 열고 내부에는 협력사별로 활용 가능한 개별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전시관 운영 지원 외에도 중소 부품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별 세미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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