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리그 경기 중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레알은 음바페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처했지만, 후반 25분 알라베스도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선수 숫자가 같아졌다.
한편 경기가 승리로 끝나긴 했지만 위험한 태클을 하면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음바페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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