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1군 콜업→선발 출전→579일 만의 홈런..."언젠가는 기회 온다고 생각했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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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1군 콜업→선발 출전→579일 만의 홈런..."언젠가는 기회 온다고 생각했다" [광주 현장]

오선우는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2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팀의 11-5 승리에 기여했다.

오선우는 퓨처스리그(2군)에서 19경기 74타수 25안타 타율 0.338 4홈런 19타점 출루율 0.412 장타율 0.595로 눈도장을 찍었고, 1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오선우의 3타점 경기는 2023년 9월 2일 문학 SSG전 이후 58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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